드래곤 디퓨전은 1985년 벨기에 디자이너 크레이그 라이트의 아이디어로 탄생한 핸드메이드 전문 브랜드입니다. 전통적인 직조 기술을 가진 장인의 손을 통해, 정교하게 만들어진 제품이 특징입니다.
드래곤 디퓨전 특징
섬, 외딴 해안지역의 원주민 공동체에서 실용적인 휴대용 가방으로 사용되는 장인 남태평양 섬, 일본 대나무 공예품, 프랑스, 영국의 세련된 바구니 등을 가죽직조 공예로 옮긴 것이 특징입니다.
- 우븐레더, 핸드 우븐 가죽신발
- 우븐 뱀부 제품
- 염색되지 않은 크러스트 가죽 스트랩을 천연 식물성 염료로 염색하여 만드는 독특한 가방
- 전세계 각지의 생활 직조 방식이 적용된 가방
우븐레더 뜻
우븐레더는 우븐 + 레더의 합성어입니다. 우븐은 위브(Weave)라는 동사 엮다, 직조하다의 과거분사 Woven으로 면/가죽/대나무와 같은 긴 소재를 격자무늬로 엮은 형태를 뜻하는 단어입니다. 거기에 레더(가죽)이라는 이름을 붙여 무언가 직조된 형태의 패턴을 가진 가죽제품을 우븐레더라고 이야기 합니다.
드래곤 디퓨전 오프라인 매장정보
드래곤 디퓨전은 현재 정식 매장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 여러 편집샵에 입점해 있습니다. 대표적인 편집샵은 플랫폼 플레이스, 그리고 메종드 셀린느 입니다.
메종 드 셀린느는 종종 팝업스토어를 여는 것으로 보여지며, 플랫폼 플레이스는 서울과 부산 등 전국에 오프라인 매장을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