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크로스백 추천 일본 브랜드 포터, 나일론 재질의 브리프 케이스가 멋들어진 자태를 뽐낸다. 일침일혼 한번의 바느질에 혼을 담는다는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진 남자 크로스백 추천 제품 포터 브리프케이스, 강추
남자 크로스 백 포터 브리프 케이스 추천
직장인 남성, 남자친구 가방선물을 구매하는데 고민이 된다면 이 글이 도움이 된다. 남자 가방은 그 종류와 많은 옵션 때문에 혼란스럽고 특히 선물을 한다면 결정하기 더 어려울 것이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직장인 크로스백 추천 브랜드를 알아보고 가장 괜찮은 브랜드를 추천할 예정이다. 길게 갈 것 없이 가장 추천하는 브랜드는 일본의 대표적인 가방브랜드 포터다.
남자 크로스백 추천 브랜드
포터 – 가격대 30~60만원선
샘소나이트 – 가격대 10~30만원선
투미 – 가격대 50 ~ 200만원선
만다리나덕 가격대 50 ~100만원선
포터 남자 크로스 백과 대표제품
포터는 1935년 설립된 근본 브랜드로, 일침일혼 (한땀한땀에 혼을 다한다)는 모토로 가방을 제작한다. 고품질의 나일론 소재와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포터의 대표제품은 바로 탱커 시리즈다. 이 시리즈는 1983년에 출시된 이후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베스트셀러로 최근까지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포터 탱커 시리즈
PORTER의 대명사 인 “TANKER”시리즈는 미국 공군의 비행 재킷 “MA-1 ‘을 모티브로 개발 한 오리지널 원단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나일론 (표면) + 폴리 에스테르면 (중간층) + 나일론 (뒷면)의 3 층 구조의 직물을 사용하여 가볍고 부드러운 감촉이 특징입니다. 안감은 본체와 대비되는 컬러 ‘오렌지’를 사용하여 보다 더 매력적입니다.
탱커 시리즈의 가방은 미군의 비행복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졌으며, 내구성이 강하고 가벼운 장점이 있다. 또한, 다양한 색상과 사이즈로 구성되어 있어서 개인의 취향과 용도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가격도 다른 명품들에 비해 저렴하기 때문에 고민할 가치가 충분히 있다.
얼마 전 탱커 2way 브리프 케이스를 구매했다. 사이즈는 S, M, L로 나뉜다. M사이즈로 구매해서 매우, 매우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다. 구매가 고민된다면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실착했을 때 크기가 이미지로 나오기 때문에 비교해볼 수 있다.
탱커라인은 브리프 케이스 외에도 토트백, 더플백 등 다양한 가방 라인업을 가지고 있다. 이 가방들은 공군 항공자켓에서 모티브를 따왔다고 한다. 아주 멋들어진 가방이기 때문에 크게 고민하지 말고 포터 제품으로 구매하면 남자 크로스 백 구매 고민은 끝이다.